한국사이버결제는 18일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신한은행과 6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신탁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08년 7월 23일부터 2009년 7월 22일까지이다.
입력 2008-07-18 11:41
한국사이버결제는 18일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신한은행과 6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신탁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08년 7월 23일부터 2009년 7월 22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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