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2년 文정부 경제정책, 부정평가 57.5%·긍정평가 36.7%

입력 2019-05-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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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국민 10명 중 6명 가량은 지난 2년 동안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로 지난 8일 전국 성인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지난 2년 동안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국민평가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4.4%포인트(P)) 부정평가가 57.5%로 집계돼, 긍정평가(36.7%)를 크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 90%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바른미래당 지지층 보수층, 대구·경북, 노동직에서도 70% 이상을 기록했다. 반대로 긍정평가는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진보층, 40대 이상에서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다. 사무직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팽팽하게 엇갈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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