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국정원ㆍ발전사와 '발전망 보안 시스템' 공동연구

입력 2019-05-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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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국가정보원, 발전공기업 등과 함께 발전제어시스템 보안관제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는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국가정보원, 발전공기업 등과 함께 발전제어시스템 보안관제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발전망을 보호하기 위한 연구에 나선다.

산업부는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국가정보원, 발전공기업 등과 함께 발전제어시스템 보안관제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산업부 등은 발전제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감시·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몇 년 새 독일과 우크라이나 등에서 사이버공격으로 발전소가 멈춰서는 일이 생기면서 발전망 보안에 대한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이호준 산업부 정책기획관은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협업을 통한 보안강화 노력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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