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방 현안 보고 받고 ”한미동맹 협의 하에 안보 능력 강화하라”

입력 2019-05-03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로운 군 지휘부 주요 국방 현안 보고…전작권 적극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 후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 후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새롭게 구성된 군 지휘부로부터 굳건한 한미동맹 속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적극 추진 등 주요 국방 현안들을 보고받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육·해·공군 총장, 해병대 사령관 등 군 지휘부는 특히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미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의 국정과제를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또 군 지휘부는 문 대통령에게 ‘국방개혁 2.0’ 추진, 9·19 군사합의 이행 상황, 2020년 국방예산 편성 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한미동맹 차원의 긴밀한 협의 하에 우리의 안보 능력이 더욱 강화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환경을 고려하여 ‘절치부심’의 각오로 ‘국방개혁 2.0’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과 9·19 군사합의를 성실하게 이행해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 완화를 통한 남북 간 신뢰 구축의 토대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 위에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나가는 역량을 갖춘 강한 군대를 만들 수 있도록 2020년 국방예산을 편성하라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94,000
    • +0.81%
    • 이더리움
    • 2,686,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3%
    • 리플
    • 1,516
    • -0.92%
    • 솔라나
    • 105,400
    • +0.29%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0.05%
    • 체인링크
    • 11,650
    • +0.26%
    • 샌드박스
    • 59.15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