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1분기 영업이익 1445억 원... 직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

입력 2019-05-02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지주가 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자회사의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직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4915억 원, 영업이익 144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매출액 7조4281억 원, 영업손실 1639억 원) 대비 매출은 12.6%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실적에 대해 "매출은 평균 유가 하락에 따른 현대오일뱅크 매출 하락, 국내 발전 및 ESS시장 위축에 따른 현대일렉트릭 매출 감소로 전분기 대비 줄었다"며 "반면 영업이익은 정유부문에서 유가 회복에 따라 재고평가손실이 환입된 것에 힘입어 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기계의 수익성 회복 또한 현대중공업지주 실적 개선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이날 1분기 매출액 3조2685억 원 영업이익 28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대해 "선가 및 환율상승에 따라 조선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고, 해양부문 고르곤(Gorgon) 프로젝트의 하자보수충당금이 환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권오갑, 정기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1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07,000
    • +0.33%
    • 이더리움
    • 4,541,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2.77%
    • 리플
    • 2,925
    • +3.36%
    • 솔라나
    • 195,000
    • +3.01%
    • 에이다
    • 544
    • +3.82%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9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60
    • +0.7%
    • 체인링크
    • 18,700
    • +2.3%
    • 샌드박스
    • 220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