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975억 원…전년비 10.6%↑

입력 2019-05-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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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본사 사옥
▲JB금융지주 본사 사옥
JB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97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0.6%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이다.

핵심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4.3%, 0.4% 늘어난 260억 원과 453억 원을 기록했다..

JB금융지주 측은 “수익성‧건전성 중심의 내실성장 정책을 바탕으로 한 핵심이익이 늘었다”라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관리정책에 따른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대손비용도 하향 안정화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는 지배지분 ROE 11.9%, 그룹 연결 ROA 0.85%의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달성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동기 대비 0.09%포인트(P) 개선된 0.88%을, 같은기간 연체율은0 .04%P 오른 0.86%, 대손비용율은 0.02%P 상승한 0.44%를 기록했다.

김기홍 회장은 “기본에 충실한 내실 위주 경영정책을 바탕으로 자본비율 조기 충족과 비용 절감 등 경영효율성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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