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개특위, 오후 10시 개의…패스트트랙 지정 시도

입력 2019-04-29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패스트트랙 강행 저지 위해 정개특위·사개특위 회의장 원천 봉쇄

(사진=이투데이 DB, 고이란 기자)
(사진=이투데이 DB, 고이란 기자)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29일 오후 10시 전체 회의를 열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검경 수사권 조정안의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 지정을 시도한다.

사개특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사개특위 회의가 열린다. 패스트트랙 지정은 사개특위 재적 위원 18명 중 5분의 3인 11명 이상 찬성하면 의결된다.

앞서 바른미래당은 권은희 의원 발의 법안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공수처법 모두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민주당은 이를 수용했다.

민주평화당은 이날 오후 9시 긴급 의원 총회를 열고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결사 저지'를 위한 준비 태세에 나섰다. 비상 대기 근무조를 가동하며 패스트트랙 강행을 저지하기 위해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회의장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총에서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철저히 막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여야 4당과 한국당의 정면 충돌은 막판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15,000
    • -0.29%
    • 이더리움
    • 4,36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0.51%
    • 리플
    • 2,831
    • -0.25%
    • 솔라나
    • 187,700
    • -0.79%
    • 에이다
    • 530
    • -0.56%
    • 트론
    • 434
    • -4.62%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10
    • -0.53%
    • 체인링크
    • 18,020
    • -0.83%
    • 샌드박스
    • 227
    • -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