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선보엔젤파트너스’에 6억 지분투자

입력 2019-04-29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공업이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선보엔젤파트너스’와 6억 원 규모의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부산 소재 창업투자 전문업체 선보엔젤파트너스는 국내 최고의 중견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핵심 기술 분야에 투자하고 산업 연결고리 역할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의 빠른 성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 환경변화에 맞춰 친환경 등 미래차 트렌드를 이끌 기술기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현대공업은 선보엔젤파트너스의 이러한 행보에 주목했다. 자동차 업계의 다양한 변화와 혁신의 움직임을 인지하고 스타트업과의 기술 교류 및 사업협력을 적극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해당 과정에서 선보엔젤파트너스의 풍부한 네트워크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현석 현대공업 대표는 “이번 투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유망 기업들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개념”이라며 “공동으로 투자에 참여한 타중견기업들과의 업무협력 및 산업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공업은 이번 선보엔젤파트너스 투자 외에 신규 사업군에 대한 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수익구조 다각화를 목표로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57,000
    • -1.76%
    • 이더리움
    • 2,393,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76%
    • 리플
    • 1,577
    • -1%
    • 솔라나
    • 112,100
    • -0.62%
    • 에이다
    • 220
    • +0%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97
    • +1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3.59%
    • 체인링크
    • 10,960
    • -1.26%
    • 샌드박스
    • 70.76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