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물류 비수기에 깜짝 실적 달성 ‘목표가↑’-하나금융

입력 2019-04-25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25일 LG상사에 대해 물류 비수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였다며 목표주가를 2만2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연구원은 “회사는 1분기 영업이익 5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2% 감소했으나 컨센서스를 웃돌았다”며 “물류 부문의 이익률 상승이 전사 실적을 견인했는데, 영업이익률은 3.1%로 계열적인 비수기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LG그룹 계열사 해외공장 관련 설비물량 증가가 이익개선의 원천이며 향후 2~3년 동안은 견조한 마진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러한 실적 서프라이즈는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근거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석탄 가격 약세가 자원부문 실적감소 및 밸류에이션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지만 최근 석탄 가격은 저점을 기록한 이후 안정적인 구간에 진입했다”며 “인프라부문 감익전망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1분기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우려를 완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윤춘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 ‘다국적군’ 추진…한·중·일 등 5개국에 군함 차출 압박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01,000
    • +1.06%
    • 이더리움
    • 3,107,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03%
    • 리플
    • 2,080
    • +1.22%
    • 솔라나
    • 130,200
    • +1.09%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1.68%
    • 체인링크
    • 13,590
    • +2.33%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