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조지아서 수력·신재생에너지 사업 본격화

입력 2019-04-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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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현지 시간) 조지아 에너지 회사 RBI와 츠케니스트칼리 수력발전소 공동개발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RBI의 모회사인 GCF의 기오르기 바키아시빌리 (George Bachiashvili) CEO, 정재훈 한수원 사장, 레온티나 갈다바(Leontina  Galdava) RBI 대표이사.(출처=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현지 시간) 조지아 에너지 회사 RBI와 츠케니스트칼리 수력발전소 공동개발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RBI의 모회사인 GCF의 기오르기 바키아시빌리 (George Bachiashvili) CEO, 정재훈 한수원 사장, 레온티나 갈다바(Leontina Galdava) RBI 대표이사.(출처=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현지 시간) 조지아 정부와 수력·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한수원과 조지아 정부는 수력, 양수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와 연구·개발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날 한수원은 조지아 기업 RBI와도 츠케니스트칼리(Tskhenistskali) 수력발전 사업을 위한 공동개발협약을 맺었다. 츠케니스트칼리 사업권자인 RBI와의 협약을 통해 한수원도 독점개발권을 확보하게 됐다. 츠케니스트칼리 사업은 조지사 수도 트빌리시 북쪽 츠케니스트칼리 강에 192.5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에는 전력 판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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