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에너지 효율화 계획' 발표…3년 간 2868GWh 절감

입력 2019-04-23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동서발전 울산 사옥 전경.(사진 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울산 사옥 전경.(사진 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23일 ‘EWP 발전 에너지 효율화 계획’을 발표했다.

동서발전은 ‘에너지 효율적 이용으로 세상을 풍요롭게’를 이번 계획의 비전으로 삼고 △발전설비 에너지 절감 △에너지 신산업 창출 △에너지 사회적 가치 실현 등 3대 전략 방향에 1739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발전설비 에너지 절감 분야에선 에너지 관리 플랫폼 구축이 핵심 목표다. 또 에너지절감 신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동서발전은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그램 임대(MSP)와 해수전지 등 에너지 신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압 최적화 기술을 개발해 사업화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동서발전은 에너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중소기업 468곳의 에너지 절감도 돕는다. 또 에너지 신사업으로 발생한 수익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냉난방 물품을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이 같은 에너지 효율화 계획을 통해 3년간 에너지 2868GWh, 이산화탄소 219만 톤을 감축할 수 있다고 예측한다. 동서발전은 에너지 신사업에서도 652억 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한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 전환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동서발전이 에너지 효율화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1,000
    • +0.27%
    • 이더리움
    • 3,471,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7%
    • 리플
    • 2,128
    • -0.28%
    • 솔라나
    • 128,600
    • +0%
    • 에이다
    • 377
    • +0.53%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0.59%
    • 체인링크
    • 14,070
    • +0.57%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