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쏘카, 'BI' 바꾸고 '차량공유' 새틀 짠다

입력 2019-04-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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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쏘카 BI.(사진제공=쏘카)
▲새로운 쏘카 BI.(사진제공=쏘카)

차량 공유 브랜드 쏘카가 22일부터 홈페이지 등 자사 모든 곳에 대한 'BI(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면 개편해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쏘카 측은 "새로운 BI를 통해 차량 소유 없이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이번 브랜드 개편에는 카셰어링(차량공유) 대중화를 넘어 실제 도시 차량 수를 줄이고, 개인의 삶과 사회 인식변화를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개시 8년째인 올해 쏘카는 국내 인구 10%에 해당하는 500만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다.

전국 4000여 '쏘카존'에서 1만2000여 대의 쏘카 차량을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 절반 이상은 30대 이상으로 이용자가 전 연령대로 확대되는 추세다. 브랜드 개편은 22일 오후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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