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6개 벤처캐피탈과 공동투자협의체 발족

입력 2019-04-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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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영 수석부행장 "세계적 유니콘 기업 탄생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성주영(왼쪽 네 번째)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이 18일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열린 '공동투자협의체 출범식'에서 벤처캐피탈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제공=산업은행)
▲성주영(왼쪽 네 번째)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이 18일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열린 '공동투자협의체 출범식'에서 벤처캐피탈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제공=산업은행)

KDB산업은행은 18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 6곳과 함께 공동투자협의체 '메가-7클럽'을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참여 벤처캐피탈은 △한국투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KTB네트워크 △IMM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유망 혁신 스타트업이 대표적인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 간의 체계적 공동발굴·공동투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거액 투자 활성화와 대한민국 벤처 랜드마크 딜을 발굴한다.

성주영 산은 수석부행장은 “국내 토종자본이 주도하는 명품 투자협의체로 성장시킬 것”이라며“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이 다수 탄생할 수 있는 벤처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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