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50억 원 CB 납입 완료…“대우조선해양건설 시너지 본격화”

입력 2019-04-17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테크놀로지가 50억 원의 신규 운영자금을 확보해 건설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전날 5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가 최종 납입돼 건설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을 대우조선해양건설과의 협력 사업 등에 쓸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5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로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과의 시너지를 통한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이번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경제사절단에 참가해 철도청 차관 등을 만나 우즈베키스탄 철도 역사 건설 등을 논의할 예정으로 해외 건설업 진출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한 종교단체의 자금이 대우조선해양건설로 흘러들어갔다는 루머는 전혀 사실 무근으로 해당 종교단체는 한국테크놀로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며 “당사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루머 유포자에 대해선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 및 협력사업도 원활히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60,000
    • +1.7%
    • 이더리움
    • 3,458,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67,200
    • -1.08%
    • 리플
    • 1,987
    • +2.32%
    • 솔라나
    • 148,300
    • +6.16%
    • 에이다
    • 293
    • +1.38%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2.66%
    • 체인링크
    • 16,270
    • +2.07%
    • 샌드박스
    • 50.09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