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1분기 역대 최대 거래액 '1조 5900억' 달성

입력 2019-04-17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메프가 올 1분기에 역대 최대 거래액을 올렸다.

위메프는 1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한 1조59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거래액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 4분기보다 4.1% 늘었난 수치다.

위메프는 지난해부터 물류 비용부담이 큰 직매입 비중을 줄여 확보한 자금을 가격 낮추는 데 투자했다. 그 결과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28.6% 증가했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지난해 전체 온라인 유통업체 성장률 15.9%를 크게 넘어선다.

이에 힘입어 위메프 파트너사의 성공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1분기 위메프에서 하루 매출 1억 원 이상을 달성한 딜은 683개로, 지난해 1분기 218개에서 3배 이상 늘었다. 이 중 일 매출 2억 원 이상 딜은 319개로, 1년 전 70개보다 4.5배 큰 폭으로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올해도 직매입 사업 비중을 줄이고, 대신 가격경쟁력을 강화한 수수료 기반 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며 “위메프는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더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이를 통해 파트너사들과 상생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77,000
    • +0.99%
    • 이더리움
    • 3,440,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45%
    • 리플
    • 2,096
    • +0.34%
    • 솔라나
    • 137,800
    • +1.4%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2%
    • 체인링크
    • 15,410
    • +0.3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