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셀, 피부온도 감응형 하이드로겔 패치 ‘메디셀 케어밴드’ 선보여

입력 2019-04-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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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셀이 상처 치료용 패치 ‘메디셀 케어밴드’를 출시했다.

메디셀은 2013년 지식경제부 국책수행과제로 선정되며, 3년간 총 12억 3천만 원 연구개발비를 투자한 바 있는 ‘자가합성체 키토산을 이용한 상처치료용 하이드로겔 패치 및 제조방법’을 특허등록해 제품 사용화에 대한 기술 자립기반을 조성했다.

본 제품에는 이러한 경피약물 전달방식(TDDS)기술과 생약추출기술이 융합되어 있으며, 기존 단순 보습형 패치 제품과 달리 상처 발생 시 응급지혈을 통한 혈액 응고는 물론 효소 분해를 이용한 저분자 키토산 천연 성분을 기대할 수 있다.

뛰어난 상처 치료효과는 물론 피부재생력을 보이는 한편 하이드로겔이 피부온도에만 반응해 환부에 지속적으로 상처치료 물질이 용출돼, 기존 치료제에 비해 월등한 치료효과를 보인다. 또한 붙이는 패치 형태로 피부 세균 증식을 억제하며 2차 감염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 원자력연구원에서 진행했던 동물실험결과 치료 7일 후 90% 이상의 피부 및 세포 복원 효과를 보였으며, 전남대학교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한 패치 사용 여부에 따른 피부조직 및 상처부위 외형변화 재생여부를 통해 하이드로겔 생약 효능을 입증했다.

한편 메디셀 관계자는 “본 패치를 통해 자사의 국민 공감대 형성을 이룬 바 있으며, 사회 공익적 측면에서도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데 전사적인 노력의 산물로 드러났다”며 “국내 바이오 의약품과 일반 의약품 생산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한 사업의 지속 성장에 중점을 두고 국내외 ODM(생산자개발공급방식) 물량을 대폭 늘려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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