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20년형 K9 출시…편의성ㆍ디테일 디자인 개선

입력 2019-04-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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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자동 업데이트 기본, 외부 디자인에 유광 크롬 확대

▲기아차는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고객 선호 최첨단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플래그십 세단 ‘2020년형 더(THE) K9’을 출시했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는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고객 선호 최첨단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플래그십 세단 ‘2020년형 더(THE) K9’을 출시했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는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고객 선호 최첨단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플래그십 세단 ‘2020년형 더(THE) K9’을 15일 출시했다.

기아차는 내비게이션 지도 및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를 전트림에 기본 도입했다.

기아차 최초로 탑재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는 내비게이션을 사용 중인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다운로드 및 설치가 진행돼 편리하다.

‘2020년형 THE K9’은 소비자 인기 사양인 터널 연동 자동 제어에서 적용 지역이 확대된 외부공기 유입 방지 제어를 전트림에 기본으로 갖췄다.

외부공기 유입 방지 제어는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터널이나 악취 등의 비청정예상지역 진입 시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를 내기 순환 모드로 전환한다.

▲기아차는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고객 선호 최첨단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플래그십 세단 ‘2020년형 더(THE) K9’을 출시했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는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고객 선호 최첨단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플래그십 세단 ‘2020년형 더(THE) K9’을 출시했다. (사진제공=기아차)

‘2020년형 THE K9’은 △앞좌석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전트림 기본화) △파워도어 시스템(플래티넘Ⅲ, 마스터즈Ⅲ 이상 기본화) 등 고객 선호 사양을 대폭 확대해 상품성을 높였다.

세부 디자인도 바꿨다. 새 모델은 외관 몰딩부에 유광 크롬을 쓴 기본 디자인과 신규 디자인 스포티 컬렉션을 선보여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기본 디자인은 △라디에이터 그릴 주변 △범퍼 몰딩, 사이드 가니쉬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베젤 등 외관의 모든 몰딩부에 유광 크롬을 써 클래식한 품격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20년형 더 K9’의 가격은 △가솔린 3.8 모델이 플래티넘Ⅰ 5419만 원 △플래티넘Ⅱ 5871만 원 △플래티넘Ⅲ 6818만 원 △그랜드 플래티넘 7628만 원 △3.3 터보 모델이 마스터즈Ⅱ 6558만 원 △마스터즈Ⅲ 7289만 원 △그랜드 마스터즈 8099만 원 △5.0 모델이 퀀텀 9179만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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