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기자회견, '황하나 마약 투약 연예인 A 씨' 의혹에 입 연다

입력 2019-04-10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이 전 여자친구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10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천은 오늘 오후 6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하나 연예인 A 씨'로 지목되는 데 대해 직접 입장을 전한다.

박유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던 2017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17년 9월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몇 번의 결별설에 휩싸인 뒤, 지난해 5월 두 사람은 결별을 인정했다. 소속사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다른 부분은 사생활로 더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경찰 고위직 인사는 황하나가 마약을 권유했다며 지목한 '연예인 ㄱ 씨'의 실체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는 마약 관련자로 지인 ㄱ씨와 또 다른 인물을 공범으로 지목했지만, 두 사람 모두 연예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황하나는 경찰 조사에서 ㄱ 씨의 권유로 마약을 투약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ㄱ 씨는 30대 남성 연예인으로 상당한 여성 팬을 보유한 인기 스타로 알려졌으며, 이에 일부 네티즌은 특정 연예인의 실명을 언급하며 추측에 나선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97,000
    • -1.98%
    • 이더리움
    • 3,306,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3.79%
    • 리플
    • 2,170
    • -2.52%
    • 솔라나
    • 133,600
    • -3.61%
    • 에이다
    • 409
    • -3.08%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7%
    • 체인링크
    • 13,880
    • -3.94%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