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치매보험 약관 감리 중…상반기 결론낼 것”

입력 2019-04-02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치매보험 약관과 보험료 적정성 여부를 점검해 상반기 안으로 발표한다. 또 예고한 대로 치매보험 불완전판매 여부도 별도로 점검한다.

금감원은 2일 오후 올해 보험 부문 감독·검사업무 추진 방향 발표 질의응답에서 치매보험 관련 쟁점을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질의응답에는 이창욱 보험감독국장과 박상욱 생명보험검사국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치매보험 판매량은 730만 건에 달한다. 최근 3개월 동안 최대 80만 건이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한구 보험감리국장은 “치매보험은 금감원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상품 판매 권유 단계에서 설명이 충분했는지 등 불완전판매 여부를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험감리국에선 치매보험 약관을 감리 중”이라며 “약관상 보험금 지급 조건은 CDR(임상치매척도)을 기준으로 하는데, 전문 분야라 의학 전문가에게 의료자문을 받은 뒤 상반기 안에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경증치매 고액보장 보험 상품에 대한 주의보를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20,000
    • +1.79%
    • 이더리움
    • 2,668,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306,800
    • +2.4%
    • 리플
    • 1,743
    • +0.98%
    • 솔라나
    • 112,500
    • +1.17%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1.96%
    • 체인링크
    • 12,240
    • +1.92%
    • 샌드박스
    • 85.1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