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연봉]서경배 회장, 지난해 아모레ㆍ아모레G서 보수 30억 원 받아

입력 2019-04-0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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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지난해 총 30억 5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이 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 의하면 서 회장은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에서 24억 1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로 18억 1400만 원을, 상여로 5억 2700만 원을, 기타 근로소득으로 72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서 회장은 또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5억 9300만 원을 받았다. 이는 모두 급여 명목이었다.

이 밖에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은 7억 3200만 원을,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사장은 7억 9800만 원을 각각 지난해 보수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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