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서울대와 기부보험 협약 체결

입력 2008-07-09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생명은 서울대와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보험금을 모교에 기부하려는 동문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부보험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연세대 원주캠퍼스와의 협약 체결에 이어 여섯번째로 보험을 통한 '선진국형 기부문화'가 어느 정도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기부보험이란 피보험자가 사망하게 되면 수익자로 지정한 비영리단체 및 공익 법인에 보험금 전액이 전달되는 보험이다.

지난해 6월 한림대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확산된 기부보험은 전체 기부 보험금이 40억원을 넘어섰으며, 전체 기부보험 판매 건수도 400건을 넘어서는 등 모교에 기부하고자 하는 동문 및 교직원들의 행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은 "기부보험은 이미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일반화된 기부형태" 라며 "건전한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부보험 협약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ING생명이 2001년에 처음 판매하기 시작한 공익단체 기부보험은 이후 메트라이프 생명, 교보생명 등에서 상품을 내놓으며 보험업계 전체로도 판매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74,000
    • -0.47%
    • 이더리움
    • 3,58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47,700
    • -1.36%
    • 리플
    • 1,923
    • -0.72%
    • 솔라나
    • 151,700
    • -2.51%
    • 에이다
    • 313
    • +0.32%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67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5%
    • 체인링크
    • 16,950
    • -0.18%
    • 샌드박스
    • 52.16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