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 "POM 추가 증설, 확정된 바 없어"

입력 2019-04-01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_코오롱바스프이노폼 경북 김천 POM 합작공장 전경(사진 제공=코오롱)
▲사진_코오롱바스프이노폼 경북 김천 POM 합작공장 전경(사진 제공=코오롱)

코오롱플라스틱이 1일 폴리옥시메틸렌(POM) 추가 증설에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코오롱플라스틱 측은 "현재 독일 바스프와 지난 2016년부터 공동으로 POM 제조 합작법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를 설립해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며 "현재 양 사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 중으로 POM사업의 추가 증설 등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영범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25] [첨부정정]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20,000
    • +2.36%
    • 이더리움
    • 4,931,000
    • +6.25%
    • 비트코인 캐시
    • 840,500
    • -1.35%
    • 리플
    • 3,086
    • +0.69%
    • 솔라나
    • 205,600
    • +4%
    • 에이다
    • 686
    • +8.37%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372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60
    • +1.74%
    • 체인링크
    • 21,040
    • +2.33%
    • 샌드박스
    • 213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