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사이앱스와 연구개발 MOU 체결

입력 2019-03-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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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Syapse,이혜준디렉터, 켄타크오프 대표이사, 서울대병원 서창석 병원장, 김경환 정보화실장(서울대병원)
▲(왼쪽부터)Syapse,이혜준디렉터, 켄타크오프 대표이사, 서울대병원 서창석 병원장, 김경환 정보화실장(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은 사이앱스(Syapse)와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개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병원은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개발을 통해, 더 많은 국내 환자에게 정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미국 최대 정밀의료 플랫폼 네트워크를 갖춘 사이앱스와 협력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식을 시작으로 정밀의료 플랫폼 확산을 위한 연구와 홍보 방안을 모색한다. 세부적으로는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중심 역할수행 △국내 정밀의료 플랫폼 기능 확장 및 개선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정밀의료 분야의 새로운 전략적 기획 공동추진 △ 아시아 정밀의료 학술 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 정밀의료 플랫폼을 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김연수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경환 서울대병원 정보화실장과 켄 타크오프(Ken Tarkoff) 사이앱스 CEO, 이혜준 사이앱스 아시아퍼시픽 헬스 시스템 디렉터, 서민택 메가존 상무 등이 참여했다.

서창석 병원장은 “사이앱스가 가진 많은 해외사례와 노하우를 공유 받아, 우리나라 정밀의료 플랫폼이 효과적인 암 치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다”며, “이를 통해 서울대병원이 아시아 지역의 정밀의료플랫폼 확산의 허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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