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S마킷 “올해 글로벌 D램 시장 88조 원...전년 대비 22%↓”

입력 2019-03-28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8년 4분기 D램 시장 점유율 (자료=IHS마킷)
▲2018년 4분기 D램 시장 점유율 (자료=IHS마킷)

공급과잉으로 침체기 국면을 맞은 D램 시장이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20% 이상 위축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IHS마킷에 따르면 올해 D램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2% 감소한 770억 달러(약 88조 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레이첼 영 IHS마킷 디렉터는 “최근 마이크론이 메모리 감산을 결정할 정도로, D램 수요침체는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며 “대부분의 메모리 업체들은 수요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급량 관리에 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D램 수요는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IHS마킷은 분석했다.

서버 부문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등 데이터센터 구축을 하는 업체의 요구에 따라 비트 수요가 2023년 50% 이상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6년 이래로 정체기에 접어 들었던 스마트폰 부문도 2019~2023년 평균 수요가 28%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메모리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앞서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39.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 3위는 각각 SK하이닉스(31.9%)와 마이크론(24%)이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10,000
    • +3.83%
    • 이더리움
    • 3,260,000
    • +6.19%
    • 비트코인 캐시
    • 378,400
    • +3.9%
    • 리플
    • 1,759
    • +2.99%
    • 솔라나
    • 128,700
    • +3.79%
    • 에이다
    • 265
    • +4.33%
    • 트론
    • 429
    • -0.92%
    • 스텔라루멘
    • 225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3.51%
    • 체인링크
    • 15,490
    • +4.87%
    • 샌드박스
    • 60.51
    • +0.3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