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미국 현지 온라인 대마 칸나비스 판매, 4달 만에 8배 성장"

입력 2019-03-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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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에서 합법 대마 칸나비스 재배 및 유통, 판매 사업을 추진 중인 뉴프라이드가 급격한 온라인 판매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뉴프라이드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에서 운영 중인 합법 칸나비스 판매점 ‘로열그린스’의 지난 2월 온라인 판매 매출이 약 90만 달러(한화 약 10억2000만 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지난해 10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약 8배가량 성장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를 위해 함께 사업을 추진 중인 미국 최대 칸나비스 전문 운송기업 이즈(Eaze Solution) 사의 성장세를 온라인 매출 증대 배경”이라며 “이즈의 지난해 칸나비스 온라인 구매 신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140%가량 증가했고 총 주문 건수는 394만 건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중 뉴프라이드의 칸나비스 판매점 로열그린스가 할당받은 산타모니카와 헐리우드, 웨스트 LA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사우스베이 지역이 최대 주문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강조했다.

칸나비스 온라인 판매사업 파트너사 이즈는 이달 6일 오레곤 주(Oregon)로의 사업 확장을 발표하는 등 미국에서 칸나비스가 합법화된 모든 주에 이즈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Platform)을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연말 혹은 내년을 목표로 주식 시장에 상장도 계획하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최근까지 양사 간 사업 운영방식 및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 사업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만큼, 이즈의 상장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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