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보험] KB손해보험, KB암보험건강하게사는이야기

입력 2019-03-28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암 재발’ 진단비 최대 6000만원 지급

▲사진제공 KB손해보험
▲사진제공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부위별로 암에 대한 보장을 세분화시킨 암전용 상품 ‘KB암보험건강하게사는이야기’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기존 암보험의 기본적인 보장을 강화하고 부위별 암 보장을 고객 스스로 선택가입 할 수 있도록 한 DIY(Do It Yourself) 암보험이다. 이 상품은 암보험의 기본 보장인‘일반 암 진단비’를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하며, 암이 완치되지 않았거나 재발 또는 전이 됐을 때 보장받을 수 있는 ‘재진단 암 진단비’를 최대 6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암에 대한 보장을 부위별로 세분화한 ‘부위별암진단비’를 신규 탑재해 기본 암 보장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부위에 대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암보험 가입 가능 나이를 업계 최초로 75세까지 확대해 고연령자들도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20~40세 청장년층은 부위별 암 진단비를 활용해 가족력 등으로 자신에게 꼭 필요하거나 발병률이 높은 암 질환에 대한 보장만 선택할 수 있는 ‘미니 암보험’ 형태로도 가입할 수 있다.

예상 보험료는 30세 남성, 20년납 20년 만기, 부위별 암 진단비 2000만 원 기준으로 월 보험료가 위암 보험은 1038원, 폐암 보험은 538원, 간암보험은 938원,대장암보험은 918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11월 괴담 아닌 12월 괴담 [이슈크래커]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내년 1분기 출범 목표
  • 기술력으로 中 넘는다…벤츠 손잡고 유럽 공략하는 LG엔솔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18,000
    • +2.44%
    • 이더리움
    • 4,687,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2.73%
    • 리플
    • 3,118
    • +3.01%
    • 솔라나
    • 205,900
    • +5.05%
    • 에이다
    • 650
    • +5.01%
    • 트론
    • 424
    • -0.7%
    • 스텔라루멘
    • 3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00
    • +1.51%
    • 체인링크
    • 20,790
    • +2.36%
    • 샌드박스
    • 213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