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개발 착수

입력 2019-03-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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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코스콤과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모바일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외국인 전용 모바일 금융 플랫폼’을 개발해 외국인 신용평가와 금융상품 추천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모바일 앱을 통해서는 수입ㆍ지출ㆍ신용ㆍ부채 등 통합 금융정보 지원부터 신용카드ㆍ대출ㆍ할부금융ㆍ보험 등 금융상품 서비스 추천이 이뤄진다. 또 금융 교육 콘텐츠를 영어와 중국어 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카드발급과 대출 신청도 온라인상에서 원스톱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도 지속해서 개편한다.

양사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외국인 고객 데이터가 충분히 누적되면 외국인 금융 데이터 허브로 이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와 다양한 금융상품, 코스콤의 ICT 기술력 결합을 통해 외국에서 온 우리 이웃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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