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재생기업 25개 육성…최대 2억8500만 원 초기 자금 지원

입력 2019-03-22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시가 올해 25개의 '도시재생기업'을 육성한다.

서울시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도시재생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시재생기업은 지역 청소, 쓰레기 수거, 집수리 등 주거지 관리나 임대주택,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 운영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모든 것을 사업 대상으로 삼는 사회적 협동기업, 마을기업 등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생기업 목적과 사업 내용에 따라 지역관리형, 지역사업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8000만 원~2억8500만 원의 초기 자금을 지원한다.

기업 활동으로 발생한 이윤의 3분의 1 이상은 주민협의체에 지원하거나 마을기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기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선정된 모든 도시재생기업엔 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업종별·사업단계별 전문멘토그룹의 컨설팅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 도시재생기업이 도시재생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와 지역경제를 위한 통합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5,000
    • -1.63%
    • 이더리움
    • 3,117,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69%
    • 리플
    • 2,051
    • -2.47%
    • 솔라나
    • 131,900
    • -3.65%
    • 에이다
    • 386
    • -4.22%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1.56%
    • 체인링크
    • 13,450
    • -3.79%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