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관절염, 제때 치료가 중요

입력 2019-03-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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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는 손가락이나 발가락 등 작은 부위를 포함한 여러 관절 부위에서 염증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관절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는 점이 퇴행성 관절염과 비슷하지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 또는 발이 뻐근한 느낌이 1시간 이상 지속하는 ‘조조강직’ 증상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다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이 붓거나 통증이 나타나는 것 이외에도 식욕부진, 기력 약화, 가벼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서 이를 감기로 오인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류마티스의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면역기능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즉, 외부의 세균 혹은 바이러스를 공격해야 하는 면역세포가 자신의 신체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보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면역력을 향상해 줄 필요가 있다.

이지스 한의원, 인천점의 김우원 원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은 재발 가능성이 매우 커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일상생활에 무리 없이 지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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