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아침 손님을 잡아라”…월 5달러에 커피 매일 제공

입력 2019-03-17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팬케이크·소시지 등 추가 매출 기대

▲버거킹의 와퍼 세트. AP뉴시스
▲버거킹의 와퍼 세트. AP뉴시스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버거킹이 아침 손님을 잡기 위해 월 정액 서비스를 실시한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일본판에 따르면 버거킹은 고객이 월 5달러(약 5683원)를 내면 아침이나 저녁에 하루 한 잔씩 커피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객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커피 정액제에 가입할 수 있다.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한 잔 정도의 금액을 지불하면 그 달에 작은 크기의 커피 한 잔을 매일 마실 수 있다. 5번 이상 이용하면 본전인 셈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버거킹 모회사인 캐나다의 레스토랑브랜즈인터내셔널은 “월 정액제 일부 고객은 매장을 방문해 팬케이크와 소시지 등 다른 메뉴도 시킬 것이 분명하다”며 “이는 아침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쟁사인 맥도날드도 에스프레소와 도넛 스틱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등 아침 시간대 고객을 잡고자 노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90,000
    • +0.33%
    • 이더리움
    • 2,403,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3.59%
    • 리플
    • 1,611
    • +2.42%
    • 솔라나
    • 109,600
    • +5.69%
    • 에이다
    • 225
    • +3.21%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30
    • +8.61%
    • 체인링크
    • 11,210
    • +2.47%
    • 샌드박스
    • 72.39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