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자민당 총재 4연임' 지지여론 9%

입력 2019-03-16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조 아베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총리실에 도착했다. 도쿄/AP연합뉴스
▲신조 아베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총리실에 도착했다. 도쿄/AP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자민당 총재 4연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지지한다는 비율이 9%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時事)통신'은 8~11일 일본 전국의 18세 이상 2000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6일 보도했다.

현재 자민당은 당칙(黨則)에 총재 임기를 '3연임 9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를 근거로 하면 지난해 9월 당 총재 선거에서 3연임에 성공한 아베 총리는 2021년 9월까지만 총리를 할 수 있다.

이번 설문에서 '현행 3연임 9년까지가 좋다'고 한 비율은 63.5%로 가장 많았다.

자민당 지지층에 국한하면 아베 총리에게 당 총재 4연임의 길을 열어주자는 의견이 16.0%로 다소 높았다. 반면 자민당 지지층에서도 61.9%는 '3연임'으로 제한해야 한다며 아베 총리의 장기 집권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쳤다.

아베 총리는 올 11월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1841∼1909) 초대 총리 이후 일본에서 최장기 집권하는 총리가 된다. 현재 최장기 총리 기록은 가쓰라 다로(桂太郞·1848∼1913)로 2886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3: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32,000
    • +3.81%
    • 이더리움
    • 3,494,000
    • +6.72%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49%
    • 리플
    • 2,014
    • +1.92%
    • 솔라나
    • 126,700
    • +3.43%
    • 에이다
    • 362
    • +1.97%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2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89%
    • 체인링크
    • 13,630
    • +4.13%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