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검찰 '삼바 상장 특혜 의혹' 한국거래소 압수수색

입력 2019-03-15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날 밤 이어 추가로 디지털포렌식 작업 진행

4조5000억 원 규모의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 분식회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했다.

1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여의도에 있는 한국거래소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삼바 상장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은 전날 오후 삼성물산과 삼성SDS 데이터센터 등과 함께 집행된 것으로 디지털포렌식 작업 등을 위해 추가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안 수면 아래에 있었던 검찰의 삼바 분식회계 의혹 수사는 최근 다시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앞서 검찰은 전날 삼바 분식회계 의혹으로 삼성물산 등을 다시 압수수색했다. 지난해 12월 삼바 본사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을 비롯해 회계감사에 관여한 삼정ㆍ안진 등 회계법인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후 2개월 만이다.

한국거래소는 2016년 삼바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는 과정에서 유가증권 상장요건을 완화하는 등 특혜를 준 의혹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23,000
    • +0.72%
    • 이더리움
    • 3,486,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54%
    • 리플
    • 2,056
    • +2.19%
    • 솔라나
    • 125,400
    • +1.29%
    • 에이다
    • 365
    • +2.53%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66%
    • 체인링크
    • 13,680
    • +2.47%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