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월마트 출신 제이 조르겐센 CCO 영입

입력 2019-03-15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쿠팡 제공)
(쿠팡 제공)

쿠팡은 미국 월마트 출신의 법률전문가 제이 조르겐센<사진>을 최고법률책임자 겸 최고윤리경영책임자(CCO)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이 조르겐센 쿠팡 CCO는 세계적인 유통 기업부터 글로벌 로펌, 미국 연방대법원까지 다양한 경험을 갖춘 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분야의 법률 전문가다

그는 2012년부터 7년간 미국 월마트(Walmart) 부사장 겸 최고윤리경영책임자(CCO)를 역임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월마트의 윤리•준법 프로그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구축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 뉴욕거래소 거버넌스 서비스(New York Stock Exchange Governance Services)가 뽑은 ‘최고 거버넌스,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또한 국제 로펌인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 LLP)에서 파트너로 재직하며 개인 및 기업간 민,형사 사건 및 소송을 담당하기도 했다. 직전에는 고(故) 윌리엄 H. 렌퀴스트 미국 연방 대법원장과 새뮤얼 A. 알리토 전 제3연방순회항소법원 대법관의 법률 서기를 역임했다.

앞으로 조르겐센 CCO는 고객감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하고 준법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조르겐센 CCO는 “쿠팡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장 빠르고 크게 성장하는 기업이 되어가고 있으며, 이 변화와 혁신의 과정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구축해 쿠팡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90,000
    • -0.76%
    • 이더리움
    • 3,462,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1.78%
    • 리플
    • 2,094
    • +0.14%
    • 솔라나
    • 130,100
    • +2.76%
    • 에이다
    • 392
    • +2.89%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04%
    • 체인링크
    • 14,690
    • +2.16%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