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 한국 LNG선 독식 수혜 ‘매수’-하나금융투자

입력 2019-03-14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14일 동성화인텍에 대해 한국의 LNG선 독식과 이에 따른 성장 수혜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연구원은 “동성화인텍이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을 매출액 542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으로 영업이익률 -10.2%를 발표했다”며 “4분기 적자 폭이 늘어난 이유는 한국 조선소들의 선박건조일정의 조정으로 4분기에 인식돼야 할 실적의 일부가 2019년 1분기로 이연됐기 때문이며, 2019년 1분기 동성화인텍 영업이익은 이연 이익을 포함해 80억 원 가까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한국 조선소들의 LNG선 건조량은 2021년까지 채워져 있으며, LNG선 수주선가 상승으로 동성화인텍의 보냉재 공급가격이 높아지고 있어 2019년부터 동성화인텍의 영업실적은 적자 구간에서 벗어나 급한 성장세를 보이게 될 것”이라며 “2019년 동성화인텍 영업실적은 26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5% 늘어날 것이며 영업이익은 156억 원으로 이익률 6.3%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1급 해외 선주들은 선박을 발주할 때 고려하는 것은 선박의 품질과 성능으로, 가격과 납기가 아니다”라며 “현재 글로벌 LNG선 발주량 11척 중 한국 조선소가 9척을 독식한 가운데 한국 조선소들의 2022년 LNG선 슬롯도 사실상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최용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1,000
    • +0.99%
    • 이더리움
    • 2,982,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38%
    • 리플
    • 2,032
    • +1.14%
    • 솔라나
    • 126,100
    • +0.4%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2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22.93%
    • 체인링크
    • 13,160
    • +0.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