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 강풍·건조 적신호"…고양시 덕은동→김포, 1시간 새 연이어 불길

입력 2019-03-13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고양시 덕은동과 김포시 양촌읍에서 1시간 새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가 맞물려 산업현장 화재 안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13일 오후 1시 40분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해당 화재는 인근 산까지 번지면서 산불을 야기한 상황이다.

고양시 덕은동 화재로부터 50여분 후인 오후 2시 28분 쯤에는 김포시 양촌읍의 한 욕실 가구 제조공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다수가 불에 탔으며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고양시 덕은동에서 김포시까지 경기권 공장 화재가 이어지면서 소방 당국 역시 비상이 걸렸다. 13일 오후 3시 현재 수도권 지역은 습도 20도, 풍속 3~6m/s의 날씨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66,000
    • +0.52%
    • 이더리움
    • 2,847,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318,500
    • +3.07%
    • 리플
    • 1,609
    • +0.12%
    • 솔라나
    • 111,900
    • +2.29%
    • 에이다
    • 238
    • -1.24%
    • 트론
    • 482
    • -1.03%
    • 스텔라루멘
    • 264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34%
    • 체인링크
    • 12,760
    • +3.24%
    • 샌드박스
    • 65.5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