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성석 미니신도시‘ 개발 본격화…2023년 입주

입력 2019-03-10 1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북 진천군청(연합뉴스)
▲충북 진천군청(연합뉴스)

성석 미니신도시 개발사업이 7년 만에 본격 가동된다. 이 사업은 2만 명가량인 외지 출퇴근 근로자들에 주거지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닻을 올렸다.

10일 진천군에 따르면 충북도는 지난달 2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진천 성석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수용했다.

조건은 개발계획 수립 때 남측 주거지역과 북동쪽 보전관리지역의 구역 포함 여부를 주민ㆍ유관기관과 재협의하고 복합 정주 여건 조성 및 공공기여 방안을 반영하는 것이다.

진천군은 성석 미니신도시 개발에 1206억 원을 투입, 37만1402㎡의 부지에 공동주택ㆍ단독주택 용지를 개발하고 초등학교, 공공청사, 주민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거지는 2750가구ㆍ6500명이 입주할 수 있다.

진천군은 다음 달 이 부지를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정한 후 개발계획 수립 및 토지보상 절차를 밟기로 했다. 택지 조성은 2021년 시작되며, 입주는 2023년 가능하다.

현재 진천군의 외지 출퇴근 근로자는 1만8800명으로, 군은 개발사업이 끝나면 이들의 주택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69,000
    • -2%
    • 이더리움
    • 2,396,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0.07%
    • 리플
    • 1,585
    • -1.06%
    • 솔라나
    • 112,200
    • -1.41%
    • 에이다
    • 219
    • -0.9%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89
    • +9.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10
    • +4.07%
    • 체인링크
    • 10,970
    • -1.88%
    • 샌드박스
    • 70.77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