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블럭스, 공유오피스 최초로 전문 아이돌봄 서비스 개시

입력 2019-03-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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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업계 최초로 전문 아이돌봄 서비스를 개시한 빌딩블럭스의 김희영 대표(우)와 아이돌봄 서비스 파트너사인 째깍악어의 김희정 대표(좌)(사진=빌딩블럭스)
▲공유오피스 업계 최초로 전문 아이돌봄 서비스를 개시한 빌딩블럭스의 김희영 대표(우)와 아이돌봄 서비스 파트너사인 째깍악어의 김희정 대표(좌)(사진=빌딩블럭스)
공유오피스 업체인 빌딩블럭스(BLDG BLCKS)가 오는 4월부터 업계 최초로 전문 아이돌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들이 일터에서도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기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스타트업 기업가와 프리랜서, 사내 어린이 집이 없어 고민했던 직장인들이 보다 더 만족스러운 업무 및 보육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빌딩블럭스의 아이돌봄 서비스는 빌딩블럭스 입주 회원 전용 서비스로 운영되며, 1년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제공된다. 회원 본인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빌딩블럭스 회원 사이트 내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빌딩블럭스의 키즈존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스타트업 기업가와 프리랜서의 다양한 업무 상황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유연한 육아 지원 서비스가 절실하다는 데에서 착안한 것이다.

빌딩블럭스는 시간제 아이돌봄 매칭 서비스의 선구자인 ‘째깍악어’와 제휴, 전문 보육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교사가 빌딩블럭스에 상주하며 책임감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시간제 아이돌봄 매칭 서비스 플랫폼인 째깍악어는 전문적인 보육교사와 아이가 있는 부모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결혼과 출산 등으로 일을 그만 둔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사에 적절한 교육을 제공, 재취업을 돕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사회적 기업으로 조명받고 있다.

빌딩블럭스는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빌딩블럭스가 위치한 511 타워 4층에 키즈존을 오는 4월에 오픈한다. 해당 층에는 핫 데스크와 프라이빗 오피스도 함께 증설돼 업무와 양육을 함께 할 수 있는 획기적이고 가족친화적인 공유오피스 환경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김희영 빌딩블럭스 대표는 “소규모 단위의 스타트업 기업과 프리랜서 업무 특성 상,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들이 사업과 육아를 병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빌딩블럭스의 맞춤형 아이돌봄 서비스로 부모 창업자들이 자녀에 대한 걱정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일터와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공유오피스 트렌드를 제시하고 더 나아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빌딩블럭스는 아이돌봄 서비스 런칭 및 신규 시설 증설을 기념, 3월 한달 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빌딩블럭스의 프라이빗 오피스와 핫데스크 최대 20% 할인 및 첫 한 달간 아이돌봄 서비스 10시간 무료 이용 등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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