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제주 4·3 특별법, 정기 국회서 처리 최선"

입력 2019-03-06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3 희생자 유족들과 간담회 "한국당 반대로 처리 안되고 있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제주 4·3 특별법과 관련,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속한 처리를 약속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제주 4·3 평화기념관에서 열린 4·3 희생자 유족들과의 간담회에서 "4·3 특별법 전면 개정안은 한국당이 반대하고 있어 법안 심의조차 거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로 제정 20주년을 맞은 '제주 4·3 사건 진상 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은 4·3 사건의 법적 정의와 진상 규명 절차 등을 규정한 법이다.

김대중 정부 들어 처음으로 관련 특별법이 제정, 진상 조사가 진행됐지만 희생자에 대한 피해 보상과 후속 조치를 담은 특별법 개정안은 여전히 국회 계류 중이다.

이 대표는 "한국당은 아직도 제주도의 아픔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고 방식과 냉전을 이용해 정치를 해 온 사람들이라 쉽지 않다"며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도가 지역구인 강창일·위성곤·오영훈 의원이 4·3 특별법 전면 개정안 처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유해 발굴이나 희생자 신고 등 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당에서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24,000
    • +4.45%
    • 이더리움
    • 3,707,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355,000
    • +3.14%
    • 리플
    • 2,013
    • +5.01%
    • 솔라나
    • 158,300
    • +5.53%
    • 에이다
    • 327
    • +4.47%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79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1%
    • 체인링크
    • 17,360
    • +2%
    • 샌드박스
    • 54.27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