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스, 아이돌 저작권 3위…133곡 등록 “한 달 수입 몇천 단위”

입력 2019-03-0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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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안녕하세요' 방송캡처)
(출처=KBS2 '안녕하세요' 방송캡처)

빅스 라비가 아이돌 저작권 3위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김수용, 홍진영, 라비, 민니, 우기가 출연해 사연자들의 고민을 함께했다.

이날 라비는 “아이돌 저작권 3위다. 그게 금액으로 3위는 아니고 곡 수로 3위 정도 된다”라며 “현재 126곡 정도 등록이 되어 있고 내일 새로운 곡이 나오면 133곡이 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비는 과거 타 방송에서 저작권 수입에 대해 “그때그때 다르지만 많이 들어올 때는 몇천 단위”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라비는 저작권 수입으로 여동생의 유럽 유학 자금까지 댔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라비에 이어 아이돌 저작권 부자로는 빅뱅의 지드래곤, 하이라이트 용준형, 블락비 지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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