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수도권 미세먼지 '매우 나쁨'… 기온은 평년보다 2도↑

입력 2019-03-04 2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 기상청 홈페이지)
(출처 : 기상청 홈페이지)

화요일인 5일도 수도권과 중부지방, 서해안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겠다.

이달 1일부터 정부가 연일 수도권에 비상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등 각종 개선책을 쏟아붓고 있지만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는 이날도 가시지 않을 전망이다.

이날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된 상태에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전 권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2∼7도가량 높겠다.

그러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온도 차이가 10∼15도 이상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 3시께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서해안을 중심으로 200m 이하의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0m, 남해 0.5∼1.5m, 동해 1.0∼2.0m로 예보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0,000
    • +1.07%
    • 이더리움
    • 3,022,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92%
    • 리플
    • 2,034
    • +0.3%
    • 솔라나
    • 127,600
    • +1.84%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1.09%
    • 체인링크
    • 13,240
    • +0.99%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