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삼일절 100주년… 전국 미세먼지는 ‘매우나쁨’

입력 2019-02-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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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100주년을 맞는 1일은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매우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된다. (연합뉴스)
▲삼일절 100주년을 맞는 1일은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매우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된다. (연합뉴스)

3·1 운동 100주년을 맞는 1일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매우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인천·경기남부·세종·충북·전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이며 그 밖의 권역은 ‘나쁨’을 이어가겠다. 또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은 오전에 ‘매우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날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더해져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3·1절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9∼16도를 기록해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동해 0.5∼1.5m, 남해 0.5∼2.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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