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사회적 가치 실현의 발판 될 것"

입력 2019-03-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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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김동현)은 수해지역 대상 기부 및 복구 봉사, 사랑의 쌀·김장김치 나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최근 사회적가치 실현 확대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2018년 사회적가치 경영추진단을 발족하고 안전 및 환경 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기관 업무특성을 반영한 독자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옥외광고물 업사이클링 공모전’, ‘옥외광고물 폐자재 매칭사업’을 통해 폐옥외광고물의 재사용 방안 등 폐자원 순환구조 도입을 고민했으며, 그 결과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 등을 통한 재활용수익 창출 및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구성원 참여형 도심숲 조성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첫 번째로 마포구 내 소공원에 ‘지방재정의 숲’을 조성했으며, 점차 그 규모와 대상지역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64년에 설립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방자치단체 건물과 시설물 등에 대한 재해복구 공제사업을 비롯하여 손해배상 공제사업, 공공청사정비 공제사업, 옥외광고사업, 지방회계통계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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