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파쇄 차량 보도에 해명 "새벽 파쇄차? 분기별로 진행해온 것"

입력 2019-03-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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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파쇄 차량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양현석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못된 정보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라며 "저도 궁금해서 한 번 확인해 봤습니다. (파쇄차는) 매년 3개월에 한 번씩 분기별로 진행해 온 절차다"라고 밝혔다.

이어 "통상적으로 열흘 전 전직원들에게 통보한다"라며 "언론 보도 후 파기 업체에서 연락이 왔다. 현재 업체에서는 해당 물품을 파기하지 않고 임대 창고에 그대로 보관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8일 조선일보는 이날 새벽 6시 35분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기록물 파쇄 서비스 업체 차량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승리가 경찰에 출석해 밤샘 조사를 받은 당일 새벽 소속사가 다량의 물품 파쇄 작업을 진행하자 일각에서는 증거인멸을 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마약 유통 등과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는 '버닝썬' 대표 이문호를 4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28일 버닝썬 전 사내이사였던 빅뱅 소속 승리를 불러 성접대 의혹 등에 대해 9시간가량 조사를 벌인 바 있다.

(출처=양현석 인스타그램)
(출처=양현석 인스타그램)

이하 양현석 입장 글 전문.

저도 궁금해서 한번 확인해보았습니다.

-매년 3개월에 한 번씩/분기별로 진행해온 절차

-통상적으로 열흘 전 전직원들에게 통보

-언론 보도 후 파기 업체에서 연락/현재 업체에서 해당 물품을 파기하지 않고 임대 창고에 그대로 보관 중이랍니다.

Ps; 잘못된 정보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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