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 중국 양회ㆍ미국 베이지북 발표 주목

입력 2019-03-03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CNBC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CNBC

이번주 국내 증시는 2차 북미 정상회담 실패 속에 중국의 경기부양책과 유럽의 통화정책 등에 주목할 전망이다.

지난달 28일 코스피는 북미 정상회담 실패 여파로 전 거래일 대비 39.35포인트(-1.76%) 하락한 2195.44에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회담 결렬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증시가 미ㆍ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더 크게 영향을 받은 데다 북미 양측이 추후 대화 가능성을 열어놓은 점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3일부터 중국에서는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시작된다. 중국 정부는 매년 3월 양회를 개최, 경제성장률 목표치 등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데, 올해는 경기 부양 정책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경기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이 발표된다. 하루 전에 발표되는 미국 공급자관리협회의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역시 관심 경기지표다.

7일엔 유럽중앙은행(ECB)이 3월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하는데, 비관적 경제전망 속에 ECB가 완화적 정책을 추가로 내놓을지 관심거리다.

한편 지난달 28일 주요 증권사들이 제시한 이번주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는 NH투자증권이 2180~2260, 하나금융투자가 2200~2250, 케이프투자증권이 2140~2250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71,000
    • +0.92%
    • 이더리움
    • 3,493,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81%
    • 리플
    • 2,113
    • -1.54%
    • 솔라나
    • 127,800
    • -1.46%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5
    • -1.22%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01%
    • 체인링크
    • 13,730
    • -2.0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