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TV 사운드 8종, 美 컨슈머리포트 호평

입력 2019-03-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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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 세계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 3000여명을 대상으로 '삼성포럼 2019'를 개최한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QLED 8K 사이니지'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전 세계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 3000여명을 대상으로 '삼성포럼 2019'를 개최한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QLED 8K 사이니지'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가 오디오 성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미국 소비자매체 추천 제품에 선정됐다.

3일 미국 유력 소비자전문매체인 컨슈머리포트(CR)에 따르면 ‘별도의 스피커 없이 좋은 사운드를 제공하는 TV’ 추천 브랜드 11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이 각각 4개씩 포함됐다.

총 260여 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능 시험에서 고가 모델 가운데서는 LG전자 올레드TV 라인업과 65인치 슈퍼UHD TV 모델, 삼성전자 QLED TV 라인업, 일본 소니의 올레드TV 라인업 등이 이름을 올렸다.

컨슈머리포트는 “LG 올레드TV는 55인치와 65인치 모델 가운데 화질과 시야각 측면에서 최고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훌륭한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대당 1500달러 미만의 중저가 모델 가운데서는 삼성전자 65인치 QLED TV와 65인치 LED TV 2종, LG전자의 65인치 LED TV 2종, 소니의 60인치 LCD TV, 하이센스의 65인치 LCD TV 등 7개 제품이 명단에 포함됐다.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TV 생산업체들이 얇은 디자인을 내놓으면서도 사운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면서 “특히 비교적 고가의 모델이 역시 우수한 오디오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모델들이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로 더 강력해진 2019년형 LG 올레드 TV AI 씽큐 신제품(모델명: 77C9)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모델들이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로 더 강력해진 2019년형 LG 올레드 TV AI 씽큐 신제품(모델명: 77C9)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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