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더본코리아, HMR 시장 진출… '홍콩반점0410 해물肉교자' 출시

입력 2019-02-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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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백종원씨가 운영하는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첫 가정간편식(HMR) 상품을 내놓으며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장기적으로 자체 HMR 브랜드로 상품을 출시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더본코리아는 홍콩반점0410에서 판매되는 인기 메뉴 해물육교자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홍콩반점0410 해물肉(육)교자'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홍콩반점0410 해물肉교자'는 풍부한 해물의 감칠맛과 육즙 가득한 돼지고기의 고소함을 꽉 채워 담은 왕교자로 지난해 10월 홍콩반점0410 매장에 첫 출시돼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메뉴다. 오징어와 새우를 갈지 않고 다져 넣어 식감이 느껴지고, 해물의 감칠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와 CU를 비롯해 11번가, 옥션, 지마켓, 티몬, 위메프, 백쿡공식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더본코리아는 계열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인기 메뉴들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소포장해 유통 판매하고, 앞으로 이를 더욱 늘려 나갈 방침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까다로운 출점 원칙 때문에 가맹 브랜드들의 전국 단위별 분포도가 낮고, 이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프랜차이즈 메뉴를 가정간편식 상품으로 출시하거나 배달음식으로 접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고 전했다.

더본코리아는 향후 브랜드 상품뿐만 아니라 백종원 대표의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자체 개발 상품도 HMR 상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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