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영국과 해상풍력 공동세미나 개최

입력 2019-02-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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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세계 1위 英 경험과 노하우 청취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영 해상풍력 공동세미나 행사장 모습.(한국에너지공단)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영 해상풍력 공동세미나 행사장 모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한국과 영국의 해상풍력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와 향후 정책방향 모색을 위해 해상풍력 세계 1위 국가인 영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영국의 해상풍력 관계기관과 기업들이 영국 해상풍력의 현황, 단지개발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가 한국의 재생에너지 및 풍력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해상풍력 분야 선진국인 영국의 해상풍력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양국이 자유롭게 정보를 교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세미나를 발판삼아 국내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해상풍력 보급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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