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와일드하지 않게 살살해"…안현모♥라이머, 화장실 꽁냥꽁냥

입력 2019-02-2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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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동상이몽2' 캡처)
(출처=SBS '동상이몽2' 캡처)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화장실에서도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났다.

지난 25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힙합 프로듀서 라이머가 아내인 통역사 안현모를 위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머는 몸이 좋지 않다는 안현모의 머리를 감겨 주겠다고 자처해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남편 라이머에게 머리를 맡긴 안현모는 여러모로 수난을 겪었다. 어정쩡한 자세로 인해 물이 몸에 튀었고, 강한 손길에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안현모는 "오빠, 와일드하지 않게 살살 해줘"라고 당부하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라이머의 이같은 노력을 안현모는 애정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뭐든 해 준다니 말리지 않은 것"이라면서 "이 때가 아니면 언제 이런 서비스를 받겠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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