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소비자 목소리 전하는 '현장 메신저' 위촉

입력 2019-02-20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제4기 현장메신저 대표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현장메신저 위촉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제4기 현장메신저 대표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현장메신저 위촉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금융 정책에 대한 소비자 목소리를 전하는 현장 메신저 105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위촉장 수여식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소비자단체ㆍ법인대표ㆍ금융사 직원 등 7명의 메신저 대표가 참석했다.

금융위는 2017년부터 현장 메신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금융상식과 거래 경험이 풍부한 자를 중심으로 계층ㆍ연령별 7개 그룹에 15명씩 선발한다. 지난해 현장 메신저 건의사항은 총 182건이었으며, 이 중 171건을 회신했다. 상품설명과 안내 방식 강화, 소비자 보호, 접근성 제고, 이용 편의성에 대한 건의가 많았다.

최 위원장은 "금융당국이 현장을 완전히 이해하는 데는 현실적 제약이 따른다"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현장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메신저분들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생생히 전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5,000
    • -3.69%
    • 이더리움
    • 3,257,000
    • -5.04%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38%
    • 리플
    • 2,187
    • -2.8%
    • 솔라나
    • 133,900
    • -3.81%
    • 에이다
    • 405
    • -5.15%
    • 트론
    • 453
    • +1.34%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4.89%
    • 체인링크
    • 13,680
    • -5.66%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