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9급 지방공무원 3452명 신규 채용…원서접수 기간ㆍ시험 일정은?

입력 2019-02-20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부터 타 시ㆍ도와 같은 날 필기시험”

(출처=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
(출처=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

서울시가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총 345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2346명보다 1106명 증가한 규모다.

서울시는 "현장부서의 상시적 결원을 해소하고 행정수요에 대해 선제적으로 인력을 운영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은 공개경쟁 2881명, 경력경쟁 571명이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939명 △기술직군 1502명 △연구직군 11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269명 △8급 209명 △9급 2963명 △연구사 11명이다.

올해부터는 타 시·도와 같은 날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9급(간호8급 포함) 응시자는 6월 15일, 7급(연구직‧고졸자 포함) 응시자는 10월12일이다.

서울시는 그간 다른 16개 시·도와 달리 채용 시 거주제한을 두지 않아 수험생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 타 시·도 거주자는 시험을 한 번 더 치를 수 있었기 때문.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지역 거주자에게 역차별이란 지적이 나와 올해부터 시험 일자를 통일하게 됐다"며 "타 기관과 중복합격으로 인한 시험 관리의 낭비, 수험생 선의의 피해를 방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3월 12~18일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제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 필기시험은 6월 15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7월 26일이다. 최종합격자는 9월 26일 발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10: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312,000
    • +0.81%
    • 이더리움
    • 4,875,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867,000
    • -4.41%
    • 리플
    • 3,114
    • -2.23%
    • 솔라나
    • 213,000
    • -0.47%
    • 에이다
    • 602
    • -3.06%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343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990
    • -1.73%
    • 체인링크
    • 20,520
    • -1.16%
    • 샌드박스
    • 186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